한/일 커리큘럼 디자이너

About

스픽은 이런 회사에요:

"Our mission is to reinvent the way people learn, starting with language."

한국 사람들은 왜 영어를 수십 년씩 배워도 말하기는 어려워할까요? 언어를 잘 하려면 많이 말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언어의 복잡한 체계가 몸에 내면화되고, 우리가 모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듯 외국어를 익힐 수 있죠. 안타깝게도 우리의 영어 학습은 높은 점수를 받는 것과 이를 위한 암기에 치중돼 있었습니다.

스픽은 이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AI가 요즘처럼 익숙해지기 전부터, 자체 개발 AI를 활용해 일주일이면 1,000문장을 말할 수 있는 발화량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본질에 집중한 서비스는 자본이 중심인 포화 시장이라고 평가받던 한국 영어 학습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켰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한국 영어학습 서비스 전 연령대 인지도 1위, 포브스 선정 AI 50, 패스트컴퍼니 선정 2025 가장 혁신적인 AI 회사, ChatGPT를 만든 OpenAI가 투자한 서비스, 기업가치 1.4조원 유니콘 등극, 일본, 대만을 비롯한 전 세계 40개국 진출 - 모두 스픽이 서비스 시작 5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현재는 이러한 성장을 발판 삼아, 영어 뿐만이 아닌 새로운 언어 페어링 (pairing)을 출시하고자 새로운 커리큘럼 디자이너를 모십니다!

스픽 콘텐츠 팀에서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Korean-Japanese 커리큘럼 기획·개발을 담당할 커리큘럼 디자이너/콘텐츠 라이터를 모십니다. 한국 일본어 학습자를 중심으로 학습자에게 맞는 콘텐츠를 개발·편집·현지화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일본어 외에도 다른 언어를 구사하시는 분도 환영합니다.

언어 학습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제 교육 경험, 커리큘럼 설계와 콘텐츠 개발에 대한 깊은 전문성, 그리고 교육과 기술의 접목을 통해 탁월한 학습 경험을 만드는 제품 감각을 가진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언어 전문가, 강사, 콘텐츠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스픽에서 펼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해당 포지션은 6개월 계약직, remote 포지션입니다.

Responsibilities

• Korean-Japanese 커리큘럼 및 주요 콘텐츠 프로젝트를 end-to-end로 담당하며, 기획·제작·런칭까지 전 과정을 주도합니다.
• 한국 일본어 학습자에게 효과적이고 문화적으로 자연스러운 콘텐츠를 Speak의 브랜드 철학에 맞게 개발합니다.
• QA, 사용자 피드백, 내부 검토 등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 AI 툴을 적극 활용해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우를 효율화합니다

Requirements

• 한국어 원어민 수준의 언어 능력 및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문화적 감각을 갖추신 분
• 일본어 능통자 (읽기, 쓰기, 말하기)
• 일본어 커리큘럼/콘텐츠 개발 경력이 있으신 분
• 한국 학습자의 니즈와 학습 패턴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있으신 분
• 독립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실행력을 보유하신 분
• 최신 툴 활용에 능숙하고 새로운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는 분
• 한국 거주자로 6개월 풀타임, 100% 재택 근무 가능하신 분 (연장 가능)

Preferred

• 글로벌 멤버들과의 원활한 내부 협업을 위해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신 분
• 학습·참여 지표 기반 콘텐츠를 개선하는 데 데이터 감각을 갖추신 분
• 생성형 AI 툴을 단순 아이디어 생성 이상으로 학습 콘텐츠 제작에 실질적으로 활용한 경험이 있으신 분
• 에듀테크 또는 언어 학습 앱 대상 커리큘럼 기획·콘텐츠 제작 등의 실무 경험이 있으신 분

Benefits

근무 조건:
• 고용 형태: 계약직
• 근무 시간: 주 40시간 내외
• 계약 기간: 6개월 계약, 성과 및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연장 가능
• 근무 형태: 재택 (rem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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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은 이런 분위기에서 일해요:

스픽의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습니다. 2025년 현재 한국 서울,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 오피스가 있고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에서 일하는 동료들도 있죠. 글로벌 팀이 유기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오버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필수 덕목인 Low ego와 Positive curiosity를 중시합니다. 모두가 프로페셔널하지만, 모두가 겸손하며 동료를 존중합니다. 펫 프렌들리 오피스는 스픽 문화의 트레이드 마크인데요. 사무실에 오면 늘 강아지 친구들이 반겨줍니다. 치열하지만 따뜻한 분위기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스픽 팀은 동료 간의 교감과 유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원이 200명 가까이로 늘었는데도 여전히 1년에 한 번은 모든 글로벌 팀이 한 데 모여 시간을 가집니다.